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8월 (문단 편집) == 8월 11일 ==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누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하에 설치한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8/11/0602000000AKR20130811029700073.HTML|차단벽 위로 방사능 오염수가 넘쳐흐르고 있다]]고 도쿄전력이 밝혔다. 기술적인 이유로 벽을 충분히 높이지 못한 게 화근이 되었다. 그리고 도쿄전력은 [[http://enenews.com/tepco-weve-known-for-2-years-that-massive-amount-of-groundwater-under-was-flowing-under-fukushima-plant-official-unable-to-explain-why-it-was-kept-secret-video|방사능 오염수가 대량으로 새어나오는 것을 2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]]고 한다. 자세한 건 [[http://www3.nhk.or.jp/nhkworld/english/news/20130810_99.html|NHK 보도]]를 참조하자.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저장하는 탱크를 놓을 자리가 부족하다고 한다. 지금까지는 여유가 있지만, 새로 탱크를 설치하려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8/072098.html|숲을 베어내야 한다]]는 거다. 환경운동연합 등 76개 시민단체와 민주당 장하나 의원실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3/08/11/0200000000AKR20130811025900004.HTML?input=1640m|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.]] 후쿠시마 원전 항만의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3/1229623_5117.html|트리튬 측정결과가 갱신되었다.]]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 복구예산을 지급받은 일본의 기초자치단체 12개 중 6개가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8/072114.html|주민들에게 배포한 방사선량계의 점검을 연기했다]]고 한다. 표면적인 이유는 돈이 없어서..라긴 하지만 정확한 속내는 '''복구예산에 관련된 법규가 너무 복잡해서 바로 그 돈을 쓸 수 없었기 때문'''이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